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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흥군 어촌 들어간 6개 대학 청년, 지역과 세대 잇는 사회혁신 어촌캠프 진행
한국해비타트 동아리연합 소속 6개 대학(▲강남대 ▲고려대 ▲덕성여대 ▲서울대 ▲이화여대 ▲중앙대 ▲홍익대) 청년이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동계 어촌봉사캠프를 마쳤다. 지역자산화협동조합에서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서울, 수도권 대학생이 초고령 마을에서 주거환경개선, 마을콘텐츠 제작,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, 지역소멸 문제에 직면한 어촌 현장과 관계하며 세대 및 지역 간 새로운 연대를 새롭게 보여줬다.